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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19 11:33:27  |  조회수 : 40  |  작성자: 홍보담당자

[190423] 제주의 혁신과 미래를 여는 공무원이 모이다

제주의 혁신과 미래를 여는 공무원이 모이다.

- <2019 공공혁신 아카데미-변화관리자 양성과정> 제주혁신센터에서 열려 -

- 공공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실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등 토론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함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혁신센터)가 지난 17일(수)~18일(목) 양일간 진행된 <공공혁신 아카데미-변화관리자 양성과정>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제주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공공혁신 아카데미>는 제주도내 5급~9급 공무원 23명, 경남도청 공무원 2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공무원이 참여하여, 순천만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공무원 혁신가 최덕림 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본부장 강연과 함께, 공공의 변화와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과정을 진행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프로젝트 : 순천의 지역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참여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순천만 국가정원’이라는 혁신사례를 만들어냈으며, 정원운영과 연계하여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사회적 경제 등 지역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등 도농상생모델을 마련, 마을자치 실현 등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지역주도의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공공혁신 아카데미>는 공공(공무원)이 자기주도력 있는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는 공공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운영되었다. 특히, 참가자가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와 공공 내부 위원이 함께 두 차례의 사전 기획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17일 첫날은 ‘공공혁신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강연, 개인의 변화 실천 사례 발표, 그리고 그룹 활동을 통해 조직 내‧외부의 문제를 탐색하였으며 일본 지역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오가르 프라자의 오카자키 마사노부 대표의 ‘일본의 관민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18일 둘째날은 그룹 활동을 통해 가상의 상황 사례를 통해 행정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과 서로의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유사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 최덕림 전 본부장의 피드백을 진행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어떻게 개인과 조직, 지역의 변화를 만들 것인가’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공공혁신 아카데미> 과정 후에도 공무원 혁신가가 계속 학습하고 조직내에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실천공동체(학습조직)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 워크숍부터 본 아카데미까지 3개월의 준비 과정을 함께 한 최덕림 본부장은 “일반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기획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마련인데, 교육대상자인 공무원이 기획‧자문가로 함께해 공무원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부터 혁신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 과정이 앞으로 더 잘되리라 확신한다.”며 본 과정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마무리 현장에는 강민철 제주특별차지도 협치·성과관리팀장이 참여해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의 소감을 경청했다.

강민철 팀장은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공혁신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반가웠다. 오늘 과정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도 차원에서 적극 고려해보겠다.”며 지원의지를 내비쳤다.

전정환 센터장은 “지방도시의 시대에 지방공무원은 협력적, 창의적 문제해결자, 앙트러프러너가 되어야한다”며 “혁신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 바로 이 순간, 우리 일상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 공공은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며, 협력적 문제해결을 해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참여자들에게 공공혁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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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이미지] 아카데미 운영 모습

 

[190423] 제주의 혁신과 미래를 여는 공무원이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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